유한양행이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2년 연속 `매출 1조 클럽`을 달성했습니다.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1조 1,287억원과 영업익 853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이는 전년에 비해 매출액은 10.9%, 영업익은 15.4% 증가한 수치입니다.회사측은 "지난해 전문의약품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원료의약품의 수출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ㆍ`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빼고 모든 장기기증 서약 `충격`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