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가 발레리나로 변신해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지난 18일 밤 11시 방송된 ‘배우학교’ 3회에서 유병재, 박두식의 수염 없는 모습과 연기 학생 7인 전원의 ‘쫄쫄이 발레복’ 자태가 공개됐는데 특히 유병재의 ‘쫄쫄이 발레복’ 차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발레는 겉모습도 깔끔하게 단장 후 임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유병재와 박두식은 면도를 결심하기도.한편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유병재에는 혜리에 대해 "저는 다 좋아한다. 물론 혜리 씨도 좋아한다. 그런데 저는 애교 많은 여자는 좀 부담스럽다. 털털한 여자가 좋다"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자신의 지출에 대해선 `200만 원이 있으면 200만 원 다 쓰는 성격이라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30만 원 있으면 30만 원 다 쓰고, 200만 원 있으면 200만 원 다 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피투게더 엄현경 "난 여자 심형탁" 떠오르는 섹시 스타!ㆍ해피투게더 이수민 "삼촌팬 기립"...요즘 떠오르는 이수민!ㆍ추적60분 윤기원 `분노와 경악`...죽음의 실체 논란ㆍ수요미식회 "f(x)루나 순대 가게 어디지?"...맛집 `추천이요`ㆍ프로듀스101 전소미 "이런 미모 처음이야"..개성미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