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측 "FA설 사실무근...계약기간 한참 남았다"(사진=카라멜이엔티)[조은애 기자] 배우 박소담 측이 FA설에 대해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19일 오전 박소담의 소속사 카라멜이엔티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날 보도된 박소담 FA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박소담은 아직 계약 기간이 한참 남았다. FA를 운운할 때가 전혀 아닌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박소담의 소속사 계약이 만료됐다"라며 "그를 영입하려는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한편 박소담은 현재 연극 `렛미인`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 출연을 준비 중이다.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현아 `성매매 사건` 파기환송 `반전이야`...소름 돋네ㆍ딴따라 박보검 `귀여움의 극치`..."위화감 제로 배우"ㆍ추적60분 윤기원 `분노와 경악`...죽음의 실체 논란ㆍ수요미식회 "f(x)루나 순대 가게 어디지?"...맛집 `추천이요`ㆍ프로듀스101 전소미 "이런 미모 처음이야"..개성미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