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낚시의 신’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부금 1천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프로젝트는 ‘낚시의 신’이 서비스 되고 있는 160여 개국 글로벌 유저들이 게임에서 공동 목표인 누적 1억 에너지를 사용하면 컴투스가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유저참여 기부 형태로 진행됐으며, 지난 달 목표치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조성된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저개발국가 태양광 랜턴 지원사업인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현아 마침내 이겼다...파기환송 소식에 어떤 반응?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