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MBC ‘내 딸, 금사월’에서 금사월 역 백진희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46회에서는 오월을 도와 혜상에게 복수를 시작한 사월은 오버사이즈 무스탕을 택해 락시크 무드를 연출했다. 그레이 컬러에 주머니와 밑단의 퍼 포인트가 감각적인 해당 아이템은 평소 여리 여리해 보이기만 하던 금사월을 좀 더 시크하고 도도해 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냈다.백진희가 착용한 무스탕 재킷은 이스트런던 브랜드 올세인츠 제품으로 알려졌다.(사진=MBC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백진희는 풀샷만 나오면 얼굴이랑 다르게 너무 말라서 늘 깜짝 놀라...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현민 백진희 "여신 자태에 반했나?"..그래도 "우린 동료"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