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여파로 지난달 전월세거래량이 1년전에 비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월세거래량은 10만5천199건으로 1년전 같은기간에 비해 4% 감소했고 전달보다는 11.2% 줄었습니다.특시 서울의 전월세거래량은 3만2천337건으로 1년전보다 8.7%, 수도권은 6만4천885건으로 6.3% 감소했습니다.반면 지방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월세수요가 유지되면서 1년전에 비해 0.04% 늘어난 4만314건을 기록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