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 소재 개성공단 입주업체 지원 약속이재명 성남시장이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다.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17일 지역 소재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이날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금담의 권주욱 대표와 (주)알디엔웨이의 신주용 전무를 만나 회사 상황을 듣고 "재고물품 처리 등 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성남지역에서는 금남(골프·스포츠·니트셔츠 등)과 알디엔웨이(아웃도어·안전화) 등 2개 업체가 개성공단 폐쇄 조치로 피해를 입었다.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재명 성남시장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대통령으로” “이러니 현 정부가 이재명 성남시장을 싫어하지?”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