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6일 부분변경을 거친 모하비를 공개했다. 새차는 유로6 기준 3.0ℓ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인테리어는 세틴 크롬 및 하이그로시 내장재, 퀼팅 나파가죽 시트, 모하비 전용 신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고 안전 및 편의품목으로는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등을 장착했다. 판매 가격은 노블레스 4,025만원, VIP 4,251만원, 프레지던트 4,680만원이다.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