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16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화성산업은 전날 대비 5.17% 오른 1만2,200원을 기록 중입니다.이는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에 이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전날 회사 공시에 따르면 화성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4,800억원으로 전년대비 1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2.3% 증가한 24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男心 강타한 매끈 꿀벅지 `이 정도였어?`ㆍ디바 이민경 파경 "2014년부터 별거, 혼인신고도 안해"…남편 이혼소송 제기ㆍ배우야? 사기범이야? "나한일 추락 믿을 수 없어"ㆍ대우건설, 에티오피아 첫 진출...고속도로 단독 수주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