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박솔미는 과거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당시 방송에서 박솔미의 인터뷰는 삼겹살 가게에서 진행했다.리포터 조영구는 "삼시세끼 삼겹살을 먹어 `여자 강호동`이란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박솔미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박솔미는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다"며 "바지 사이즈 32가 작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집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해 6개월간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강타와 7살 차이…우리 부모님도 7살 차이" 무슨 뜻?ㆍ한국은행이 8개월째 기준금리 동결한 5가지 이유ㆍ‘비정상회담’ 장동민, “방송국 것들은 은혜를 몰라” tvN에 돌직구 ‘폭소’ㆍ레이디스코드 컴백, 故 권리세-고은비 없이 활동재개…응원물결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