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팬사인회가 열렸다.극 중 성덕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혜리는 이날 드라마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쌍문동 여신다운 상큼한 꽃미모를 뽐냈다.앞서 `응팔` 배우들은 시청률 18% 공약으로 각자 88년도 의상을 입고 쌍문동에서 팬사인회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응팔`은 마지막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미모가 이 정도수줍은 미소도 귀여워머리 넘기는 여신응팔 속 의상 그대로반가운 덕선이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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