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임수향 “동갑 구하라, 끝까지 언니라 불러”
[연예팀] ‘해피투게더3’ 임수향이 구하라와 한 살 차이라고 밝혔다.

2월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배우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은 “구하라와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나를 어려워했다”며 “끝까지 언니라고 부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그 친구는 빠른 90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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