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5일 달샤벳은 KBS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 포착됐다.이 날 달샤벳은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되게 하는 시크한 패션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올블랙 레더 패션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했다. 여기에 하이탑 슬립온과 아이보리 컬러의 크로스백 코디해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아영은 코트에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한 후 블랙 컬러의 크로스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다.세리와 우희는 페미닌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세리는 화사한 컬러의 무스탕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후 빈티지한 스타 글리터가 돋보이는 슬립온을 신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달샤벳의 출근길 패션을 완성해준 가방과 슈즈는 블랙마틴싯봉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블랙마틴싯봉)★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예쁘게 잘 입었네~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