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 설날 맞이 자필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예팀] 배우 이하율이 반가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월7일 소속사 엘앤컴퍼니 측은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에서 반듯한 외모와 뛰어난 머리를 지닌 윤종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하율의 설날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율은 직접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쓴 손글씨가 담긴 대본을 들고 있다. 대본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는 멘트가 적혀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하율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제게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6년에도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엘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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