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6 국제캠핑페어 영국 아웃도어 제품 선보여 차별화

국내 캠핑 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캠핑 인구가 지난 2014년 300만 명을 넘은 데 이어 지난해 6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기록 되었고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 업체 및 브랜드들이 빨리 움직이며 성장을가속화 시키고 있다. 국내 캠핑용품 시장에 가속화 됨에 따라 해외의 캠핑용품 업체들의 국내 캠핑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용품을 찾는 캠퍼들의 니즈를 충족 시켜주기 위해 내달 2월 킨텍스에서는 2016 국제 캠핑페어가 열린다. 캠핑페어는 2016.2.26(금)~2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캠핑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및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캠핑용품 업체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6 국제 캠핑페어에는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영국의 기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성곡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인 영국무역투장청(UK Trade & Investment)과 함께 이번 국제 캠핑페어에서 ‘The Great Outdoors’ 행사를 준비중이다.

영국 브랜드로 이루어진 ‘영국관’을 차리고 영국의 아웃도어 산업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며 2012년부터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James Hooper)가 방문하여 “영국과 어드벤처”라는 테마로 강연을 진행한다.

더불어 이번 ‘The Great Outdoors’ 행사에는 이미 국내시장에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 외에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들이 다수 참여하게 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디자인이 뛰어난 글램핑 텐트 업체인 ‘부티크 캠핑’, 생존 및 보호장비와 같은 서바이벌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는 ‘BCB Adventure’, 그리고 아웃도어용 패션 및 악세서리 전문 브랜드인 ‘Animal’ 등이 참여한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업체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이유는 한-EU FTA로 영국의 다양한 상품이 국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아웃도어와 레져 상품은 화장품, 식음료, 아동용품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편이다. 이에 이번 국제캠핑페어에서 열리는’ The Great Outdoors’ 행사를 통해 영국의 스포츠의류, 자전거, 젖병, 텐트 등 다양한 영국의 아웃도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의 영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영국 제품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는 더 많은 영국 아웃도어, 레져 및 스포츠 브랜드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

2016 국제 캠핑페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한국경제 라이브채널(http://live.hankyung.com/)에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