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뱅크 카이초코뱅크 카이 `여유있는 미소`...로멘틱 코미디 도전!초코뱅크 카이 발언이 화제다.카이는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웹드라마 ‘초코뱅크’ 제작발표회에 참석, “엑소 멤버들 아마 내 웹드라마 잘 안 볼 것 같다”며 “아마 한 편은 봐주지 않을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촬영 전에 세훈과 수호 형은 옆에서 대본을 함께 보면서 조언을 많이 해줬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웹드라마 ‘초코뱅크’는 오는 2월 중순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남자 주인공 ‘은행’ 역에는 엑소 카이가 출연을 확정해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며, 요즘 청춘들의 고민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