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큐브엔터와 전속계약허경환 안정적 시스템에 반했다?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이유는허경환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이에 대해 허경환은 4일 소속사를 통해 “큐브의 새 식구가 되어 반갑고 기쁘다. 안정적 시스템 아래에서 일하게 된 만큼 시청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와 소감을 함께 전했다.큐브엔터는 허경환과 함께 예능계 베테랑 매니지먼트 인력을 전격 영입하고 앞으로 전 아티스트들의 예능 역량 강화에 전문화된 힘을 쏟을 예정이다.또한 허경환, 김기리를 비롯 스타성을 겸비한 다양한 방송인들을 추가 영입해 예능시장을 선두할 차별화 된 스타마케팅 전략으로 콘텐츠 사업 확장 및 발전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다.지난 2008년에 설립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포미닛과 비스트의 성공적인 데뷔를 시작으로 지나, 비투비, 트러블메이커, 노지훈, 신지훈, 씨엘씨 등 케이팝 씬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을 발굴, 육성해왔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