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설 명절기간(2.6~10) 동안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전국 541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에는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문을 엽니다.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와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또 `응급의료정보제공(www.e-gen.or.kr)`과 보건복지부(www.mohw.go.kr) 등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