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신혜성, 려욱, 케이윌, 허영지 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게스트들에게 `안녕하세요` 공식 질문인 요즘 고민에 대해 묻자, 려욱은 "제가 원래 아침마다 벌떡벌떡 잘 일어났는데, 요즘엔 잘 안 일어나지는 거예요" 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데 장어즙을 먹고 난 이후로 아주 벌떡벌떡 아주 좋아요"라고 대답하며 능청스러운 고민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얘기를 들은 김태균은 팔짱을 끼고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뭐가요"라고 질문을 던져 객석이 자지러졌다는 후문, 한편, 신혜성, 려욱, 케이윌, 허영지의 유쾌한 고민해결은 오늘(1일) 밤 11시 10분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카 바이러스, 동남아 확산 `인도네시아 감염자 발견`…오늘 WHO 긴급회의
ㆍ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가면을 벗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한국형 발사체, 달 탐사 나선다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