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프엑스의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 `DIMENSION 4 - Docking Station`(디멘션 포 - 도킹 스테이션)이 열렸다.이날 크리스탈은 시크한 차도녀 매력을, 빅토리아는 화사한 꽃미모를 뽐냈다. 이번 콘서트는 네 명의 멤버가 그려나가는 새로운 세계, 그곳으로의 특별한 초대를 콘셉트로 한다. 즉, 미지의 시간과 현재의 공간이 연결되는 곳이 에프엑스의 공연이 된다는 설정을 내포한다.한편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연 에프엑스는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f(x) the 1st concert DIMENSION 4 - Docking Station in JAPAN`에 나서,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아무나 못 신는 가죽 부츠얼음공주 오셨다뱀파이어 미모대륙의 기적빅토리아 꽃이 피었습니다마음 녹이는 꽃미소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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