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커버 모델이 된 2016년 2월호 맥심 매거진이 품절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맥심코리아측은 “시노자키 아이의 표지가 실린 2016년 2월호 맥심 매거진이 공식 발행일 전, 온라인 사전 판매 물량이 하루 만에 모두 품절되더니, 오픈 직후인 1월 24일에는 단 하루 판매량만으로 모든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잡지 주간판매 순위 1위를 올킬했다.”라고 밝혔다.이에 2월호 후면 표지 모델인 이철희 소장까지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철희 소장은 MAXIM 2월호 아이콘으로 후면 표지 모델이다. 맥심코리아는창간 이래 잡지 표지 전면은 여자 모델, 후면은 남자 모델 커버를 고수하고 있다.이철희 소장의 뜻밖의 완판남 등극에 네티즌은 "이철희 소장 사러 간다 절대 시노자키 아이 때문이 아니다", "이철희 소장님 의문의 1승", "이철희 소장님때문에 맥심 보러 가야겠네"등 웃음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MAXIM 이석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
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