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이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티파니 과거 사진도 덩달아 이슈의 중심에 섰다.티파니 열애설 부인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기 때문.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두 사람의 열애설 자체가 말도 안된다”며 “단지 친한 동료”라고 일축했다.이날 한 연예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고자 처음 만나 지금까지 3개월째 열애하며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티파니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티파니의 과거시절 사진도 덩달아 관심이 되고 있다.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파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휘성도 누군지 모를 듯`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티파니는 휘성이랑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다소 까무잡잡한 얼굴로 외국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