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 연기 자신감 "생활형 연기 꼭 해보고 싶어"응팔 김선영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응팔 김선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선영은 이어 "시골에서 아주머니들이 나물 캐거나, 슈퍼집 아주머니 같은 서민적인 역할에 자신 있거든요.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과장되지 않은 생활형 연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안길강 선배님과 등장하면 더욱 재밌겠죠. 예를 들어 선배님이 싱글남이고 과부인 제가 쫓아다니는 느낌으로요. 그런 작품이 있다면 꼭 캐스팅 당하고 싶은데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올림픽축구] 이라크 꺾은 일본, 카타르 누른 한국과 맞붙는다
ㆍ박기량, 치어리더 되기 전 조폭이었다?…속내 들어보니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올림픽축구] 한국VS이라크, 황희찬 `마법의 15분` 장면보니…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