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김서라, 틸다 스윈튼과 싱크로율 100%…‘폭소’
[연예팀] 배우 김서라의 헐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닮은꼴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서라가 영화 ‘설국열차’의 배우 틸다 스윈튼과 닮은꼴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눈밭 위에서 하얀색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서라의 모습이 ‘설국열차’의 메리슨 역 틸다 스윈튼을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서라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사랑의 훼방꾼 피말숙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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