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중동 지역의 수주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급등세입니다.잠정 중단됐던 사우디아라비아의 3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재개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오후 1시 27분 현재 신세계건설은 10.31% 올라 4만 4,950원에, GS건설은 8.46% 올라 2만 5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같은 시각 현대건설은 6.92%, 대우건설 2.97%로 동반 강세입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림픽축구] 이라크 꺾은 일본, 카타르 누른 한국과 맞붙는다ㆍ박기량, 치어리더 되기 전 조폭이었다?…속내 들어보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박주선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국민의당과 한배 탄 속내는?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