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유정 선배의 놀라운 대본 학구열…역시 엄친아
[연예팀]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완벽한 캐릭터 분석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1월27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에서 원작을 뛰어넘는 3D 유정으로 완벽히 거듭나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박해진의 대본 삼매경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조각 같은 외모에 워너비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드라마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언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사를 꼼꼼히 체크하며 열중하는 그의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박해진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올해로 10년 차 배우에 접어든 박해진은 흔들림 없는 초심으로 언제나 현장에서 감독, 촬영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유정을 완성시켜 나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놀라운 집중력으로 완벽하게 유정 선배를 소화하고 있는 박해진의 열연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치즈인더트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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