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애교`이동국 이수진 부부 아들 대박이가 새삼 화제다.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92회에서는 ‘넌 감동이었어’ 편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는 잠에서 깨어나 울지 않고 아빠를 기다렸다. 아빠가 오자 대박이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특히 이동국이 보행기를 태워주자 대박이는 방긋 웃었다. 이후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급 시무룩해졌지만, 이동국이 다시 “대박아”라고 부르자 환하게 웃으며 다가왔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진짜 귀엽다" "아빠 닮아서 잘 생겼네"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거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카드뉴스] 인공지능(AI)의 두 얼굴‥독일까? 약일까?
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