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ES 최대 화두는 드론. 드로젠은? 드론은 여러분야가 있다. 중국의 유명한 드론회사는 항공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드론을 선보였다. 드론은 스포츠드론으로 스피드레이싱과 공중에서 비보잉과 같은 어질리티와 공중회전 등에 최적화된 드론을 생산하는 회사이며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국산 드론제조사이다.CES에서 특히 드로젠이 화제가 된 이유우선 2000장의 명함이 둘째날 오전에 모두 가져가 버렸다. 그래서 A4 용지에 10개의 명함을 인쇄하여 200여장을 배포하였다. 구매를 희망하는 바이어 200여명과 투자자 89여명의 명함을 받았고 지금 회사에서 하나하나 연락해서 조율중이다. 그리고 해외 방송사 2곳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세계 드론시장에서 국내기술 수준과 전략 제품스포츠 드론쪽으로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드로젠뿐이다. 저희 드로젠의 모터 설계기술과 기체 설계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모터의 경우는 미국 회사로와 수출 협의중이다. 드로젠은 전략 제품으로 로빗320, 로빗300 두 종류와 모터와 FC와 PCB/D보드가 있다.드론 레이싱, 문화산업으로 발전 계획 카페와 국제협력을 통해서 D1(D1은 현재 진행중인 해외 투자사가 F1처럼 D1이라는 이름을 D1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하라고 코칭) 게임을 활성화하여 문화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미국 지사를 설립중이며 이곳에서 AR+VR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세계가 드론을 각각의 지역에서 띄워 동시에 3차원적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오픈할 예정이다.스포츠드론 시장의 성장성과 해외진출 현황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여 각 나라들이 경쟁적으로 게임을 유치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본다. 현재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과 20만대의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독일, 홍콩, 호주 그리고 미국과 협의 중입니다.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데 향후 계획은? 지금보다 조정과 띄우기 쉬운 토이드론을 3월중에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3월 일본드론쇼를 기점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스포츠드론의 제1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또한, 국내 드론 테마카페을 오픈하여 드론에 대한 교육과 문화 사업으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보다 접근 가능하고 값싼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제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하철 1호선서 40대 男 흉기 휘둘러…승객들 `공포`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