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우크라이나 대표 “술 따를 때 술잔 들면 안 된다”
[연예팀] ‘비정상회담’에 우크라이나 대표가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한다.

1월25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아름다운 흑해를 품은 우크라이나에서 온 안드리 쿠르토프가 일일비정상으로 출연, 우크라이나의 문화를 소개한다.

신비한 슬라브 문화의 나라에서 온 안드리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술을 따를 때 술잔을 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드리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술잔을 들면 복이 달아난다고 믿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술잔을 드는 걸 보고 당황했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안드리 쿠르토프는 우크라이나의 미녀들과 체르노빌 원전 사고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밖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신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25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일밤-복면가왕’, 8인의 복면가수 선공개
▶ [포토] 손예진 '순백의 아름다운 자태'
▶ ‘동네의 영웅’ 조성하, 첫 회에서도 빛낸 진가
▶ [포토] 엑소 세훈-수호 '철통 경호 속 출국'
▶ ‘리멤버’ 유승호-박민영-남궁민-이시언, 다정샷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