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의 CEO 겸 모델 하늘이 남성잡지 MAXIM과 아프리카TV의 콜라보레이션 채널 MAXIM TV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심박 수는 물론이고 시청자 수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MAXIM 2월호 란제리 화보를 담당한 윤신영 에디터와의 인연으로 출연한 하늘은 "이게 제가 가진 옷 중에 제일 파인 옷이에요"라며 수줍게 말하며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말 못 할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촬영을 담당하던 `뒤태전문기자` 한국경제TV MAXIM 박성기 기자의 손끝에서 채워졌다. "기자는 발로 뛰어야 한다"며 하늘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한 노력을 보였고 이에 시청자는 "역시 갓존슨", "믿고보는 존슨형님 방송", "박♡ 혼자 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하늘은 방송 중간 간식으로 선물한 허니버터칩에 빠져 끝없이 과자를 먹는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약 20분간의 단독 방송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하늘이 출연한 MAXIM TV는 방송 중간 기술적 문제로 잠시 송출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200명, 누적 시청자 수 40,000명이 넘는 기록을 남겼다.한편, 하늘의 함께한 란제리 화보와 브로마이드는 MAXIM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AXIM 오원택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
ㆍOCI, 미국 과산화수소 자회사 지분 300억원에 매각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