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쯔위 사태를 언급했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과 전원책은 대만 국기 논란에 휩싸였던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날 김구라는 “쯔위 사태와 관련해 한줄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유시민은 “중국, 땅은 넓지만 속은 엄청 좁다”고 평가했다.이어 전원책 변호사는 쯔위 사태에 대해 “무엇이든 정치에 자꾸 연결시키지 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야당 탈당 사태에 대해 말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40대 가장 투신, “밤이 무섭다”며 온 가족 살해한 그날의 ‘악몽’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