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기 경제팀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유일호 부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 경제분야 업무보고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유 부총리는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흔들림 없이 구조개혁과 경제혁신에 매진하겠다"며 "4대 분야 구조개혁을 완수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걷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창조경제에 기반한 경제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내수와 수출 회복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