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라디오스타 이엘 황해이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하아, 없어지고 싶다" 왜?이엘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엘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라스.ㅇ ㅏ,라스..하아..라스..라….스.라스라스.. 없어지고 싶어졌어.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엘은 "라디오 스타............라스...하아,라스......"라며 사진을 또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라디오스타’ 출연 장면이다. 이엘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니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이엘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폴 댄스, 그림 등 의외의 실력을 뽐냈다.특히 이엘은 영화 `황해` 노출신 이후 찜질방, 사우나를 못 간다면서 "사우나에 가면 다들 날 알아보시더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당시 그 장면만 캡처해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연기했을 뿐인데 수치심 때문에 (사우나에)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라디오스타` 방송 후 이엘은 트위터에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쳐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계시길 바래요.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해명했다.이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하아, 없어지고 싶다" 왜?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