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서인국-진환, 감미로운 축가 부른다…‘듀엣 결성?’
1월20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과 진환이 의뢰인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결혼을 앞둔 의뢰인을 위해 결혼 축하 영상과 함께 감미로운 축가를 불러 준 것.
서인국과 진환은 축하 영상을 직접 연출 하고 캐스팅에 나섰다. 강아지 마리와 마룬도 드레스에 턱시도를 차려 입는 등 한껏 멋을 내고 촬영에 참여했다.
강호동은 예능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며 축하메시지 촬영을 한 번에 성공했다. 반면 어색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던 한빈은 여러 차례 실수를 해 서인국과 진환의 원성을 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축하 영상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서인국과 진환의 달콤한 축가는 오늘(20일) 오후 10시50분 ‘마리와 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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