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터넷 연결로 상대방의 PC를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는 `U+Biz 원격지원` 서비스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U+Biz 원격지원은 인터넷 환경에서 상대방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PC상태를 확인하거나, 문제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이는 원격지에서 기업의 고객센터 업무나, 원거리에 상주하는 직원의 PC 상태를 지원하는 일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윤태수 LG유플러스 기업클라우드사업팀장은 "업무 효율은 물론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 신뢰도 및 만족도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매봉산터널 `가방 속 알몸女 시신` 유력 용의자 자살ㆍ코레일 설날 열차표 예매 D-1…결제일 확인 필수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복면가왕` KCM "에이미에게 선물 보냈다"…둘이 대체 무슨사이길래?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