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중국에서 1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뚜레쥬르는 중국 광저우 강남서로역 입구 쇼핑몰 1층에 광저우 2호점이자 중국 100호점 매장을 지난 16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2005년 북경에 첫 점포를 낸 뚜레쥬르는 현재 6개 지역에 직영 매장이 있으며, 11개 성과 자치구에서 프랜차이즈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매봉산터널 `가방 속 알몸女 시신` 유력 용의자 자살ㆍ코레일 설날 열차표 예매 D-1…결제일 확인 필수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복면가왕` KCM "에이미에게 선물 보냈다"…둘이 대체 무슨사이길래?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