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파리의 한국남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극 중 사라진 아내 연화 역을 맡은 신인배우 팽지인은 이날 올블랙 패션과 빛나는 피부, 그리고 어딘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처연한 자태를 뽐냈다.한편 영화 `파리의 한국남자`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파리의 가장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 예봉 예정이다.차분한 입장눈부신 꿀광 피부나긋나긋한 목소리에 귀가 쫑긋조명이 필요 없네살짝 올라간 입꼬리마저 처연해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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