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동현, 강한 모습과 달리 반전 허당 매력 뽐내 ‘기대’
[연예팀] ‘나 혼자 산다’에서는 UFC 세계 랭킹 7위 파이터 김동현의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1월1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링 위에서 ‘인간 충격기’ 같은 강렬한 플레이로 21승 3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김동현은 이날 산 정상을 20분 만에 뛰어오르고 체육관에서는 매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는 등 100% 리얼한 이종격투기 선수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러나 김동현은 의외로 주사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풍수지리에 맞게 침대 위치를 바꾸기 위해 한참을 매트리스와 사투를 벌이기도 하는 등 강한 파이터 모습과는 달리 반전 허당 매력을 뽐내 무지개 회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스마와 허당이 공존하는 이중 매력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사로잡은 김동현의 싱글 라이프는 15일 오후 11시5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방사’ 정상훈, 의뢰인 위해 그림 실력 뽐내
▶ [포토] 맘마미아 '다같이 화이팅!'
▶ ‘객주 2015’ 장혁, 비장미 넘치는 폭우 속 독주
▶ ‘님과 함께2’ 오나미-허경환, 첫 만남에 ‘추격전’
▶ ‘최고의 연인’ 김서라, 김유미와 친분샷…‘친자매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