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불우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6억 원을 기탁했습니다.코오롱은 지난해까지 매년 3억원을 기부해오다 올해 금액을 2배로 늘렸습니다.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저성장으로 경영환경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이런 때일수록 소외계층은 더 어려울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파워볼 당첨번호, 캘리포니아서 당첨자 나왔다 ‘1조 8000억원’ 잭팟ㆍ이부진-임우재 이혼, “자녀 친권·양육권 엄마에게”…재산 분할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드뉴스] "얼굴도 모르는 당신께 내 돈을 빌려줄게"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