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부회장의 ‘삼겹살 파티’ 기자 90명 몰려

▶밥 먹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을 위한 식사대용식 ‘랩노쉬’

▶사진 거장들이 잡아낸 ‘찰나의 미학’

▶(기업인 열전) 이건희 “사람에 대한 욕심이 경영자의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