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행을 선도하던 이화여대 뒷골목은 언제부터인지 활력없는 쓸쓸한 거리로 전락했습니다.죽어버린 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근 이화여대와 서대문구청 그리고 학생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빈 점포로 가득한 이대 뒷골목이 예전처럼 활기 넘치는 거리로 변모할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더보기 김주아인턴기자 jua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미령 말고 연예인 출신 무속인 누가 있나?ㆍ‘슈가맨’ 노이즈, 얼마나 잘나갔나 봤더니..."헬기타고 다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파워볼 당첨금, 15억 달러 돌파 `조단위 훌쩍`…다음 추천 언제?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