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금)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진행예정.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대표 김준영)가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놀부 김형민소장의 무료창업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브랜드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 놀부의 주력 한식 브랜드와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 치킨, 분식 분야 소자본 창업 신규 브랜드다.놀부옛날통닭은 놀부의 28년 노하우가 결집된 소자본 치킨 브랜드로서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1호점을 론칭 후 오픈 한달 만에 5천 명이 방문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SBS뉴스에 소개된 옛날통닭 복고 열풍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전통 시장에서 맛보던 가마솥 옛날통닭의 정통 조리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되 개별포장 방식으로 위생을 더했고 놀부의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맛은 올리고, 가맹점의 재료비 부담은 최소화했다.정성이 담긴 수제분식을 표방하는 공수간의 경우 이미 `줄서서 먹는 떡볶이`, `마약떡볶이`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특히 공수간의 튀김류는 100% 수제튀김 조리 방식을 적용해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식감의 튀김류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과 창업자들에게 큰 경쟁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무엇보다 5,000만원 이하 저렴한 투자비로 놀부의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젊어졌다. 우선 매장타입을 상권 특성에 따라 로드샵, 쇼핑몰, 키친(복합매장) 타입으로 다양화했고 인테리어도 새롭게 바꿨다.특히 보쌈의 경우는 강남역에 비스트로 콘셉트의 주점형 매장을 오픈해 호응을 얻고 있다. 메뉴도 대폭 개선해 놀부보쌈은 족발을 강화하면서 요리메뉴를 도입했고 놀부부대찌개는 크림파스타부대볶이 등 젊은 여성층이 좋아할 만한 신메뉴를 지속 출시하면서 선호도를 올리고 있다. 새로운 타입의 매장과 신메뉴는 놀부부대찌개 대학로점, 김포롯데몰점, 놀부보쌈 강남역점, 잠실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놀부는 이전부터 안정적이고 운영이 손쉬운 오퍼레이션 시스템과 물류인프라, 중앙공급주방(CK) 등을 구축해 믿고 선택하는 창업자들이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창업파트너이기도 하다.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지식들을 숙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초보창업자들도 부담을 더는 가운데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한편 놀부는 전국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전문가 김형민 소장이 진행하는 창업강의 및 사업설명회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창업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2015년 총 3,120명의 예비창업자가 놀부 창업전략연구소에 창업 컨설팅을 의뢰했으며 그 중 1,153명이 김형민 소장의 안전창업 강의에 참석했다. 김 소장의 안전창업 강의는 2012년부터 시작 돼 꾸준히 진행 중이며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 번 들어볼 만한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놀부 창업전략연구소장인 김형민 소장은 부동산 분석 전문가이자 외식 창업전문가로서 각종 방송 및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창업강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2015년에도 외식시장의 핵심적인 사안들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 찬사를 얻은 바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지적하는 쓴소리 강의로 잘 알려져 있다.놀부의 2016년 무료창업강의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역 근처에 소재한 놀부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지방의 경우 참석예약 접수 시 별도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형민 소장의 무료 창업강의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2016년 외식, 창업시장 전망 및 업종별 1등 브랜드의 성공전략과 안전창업 5가지 팁을 전해줄 예정이며 2부에서는 입지 및 상권분석 사례,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놀부 브랜드 소개 등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실질적인 부분들을 알려줄 계획이다.마지막 3부에서는 개별상담 및 컨설팅을 통해 참석한 예비창업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놀부는 대구, 부산지역에서 현장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사업설명회는 1월 13일(수), 1월 14일(목) 부산에서 각각 진행될 계획이다.참가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1899-4893) 혹은 홈페이지(www.nolboo.co.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간혹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예약은 필수다. 놀부는 사업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에 한해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역대 최고` 美 파워볼 1등 당첨자 안나와…다음 추첨은 언제?ㆍ오승환, 명문 세인트루이스 입단 유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몽고식품 논란 재점화, 김만식 전 운전기사 "가족 때문에 3년을 버텼지만.."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