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아이같이 해맑은 미소 포착…반전 매력
[연예팀] ‘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월9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출연 중인 박세영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영은 청순한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세영은 극중 악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르게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세영의 열연으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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