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복싱 배워 볼까?스트레스 풀리는 요가와 운동법이 관심을 모은다.대표적으로 복싱 무빙 운동법이 손꼽힌다.`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은 지난달 9일 방송한 SBS `좋은 아침-수요일 N 스타일`에서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복싱운동을 소개했다정아름은 "하루 20분 정도의 운동은 마음 속 화(火)를 다스리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 "복싱동작은 상체 군살뿐 아니라 복부를 함께 비틀어줘 군살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정아름은 직접 잽 펀치 시범을 보였다. 주먹을 가볍게 쥐고 턱 아래에 위치시키고 앞쪽으로 뻗었다가 당기고를 반복하했다. 이어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복싱무빙` 동작으로 하체 근육을 단련했다.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
ㆍ응팔 혜리, `가슴라인 훤히 드러난 돋보인 복장 때문에...아찔`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