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여행’ 서현진-김주희, 홍콩 해변가 근육맨 보고 ‘환호’
[연예팀] ‘동갑여행’ 서현진, 김주희가 홍콩 해변가의 근육맨에 환호를 보낸다.

1월8일 방송될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이하 ‘동갑여행’)에서는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등 아나운서 4인방이 2층 버스를 타고 홍콩 해변가를 달리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최근 녹화에서 아름다운 바닷가 경치에 감탄사를 아끼지 않던 이들은 해변가에서 수영복 차림의 남자들을 보고 호들갑을 떨었다.

김주희는 “근육이 화가 났네”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서현진은 “자세히 좀 보자”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들은 해변가 남자들로부터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해 한바탕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현진, 김주희도 반한 홍콩 해변의 모습은 오늘(8일) 오후 7시10분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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