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극 중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외동딸 장채리 역할로 나오는 조보아의 패션 스타일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극 중 조보아는 러블리 룩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2회 방송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코트에 마치 목걸이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골드 글리터 리본 장식의 이너를 매치해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골드&블랙 컬러의 미니백을 착용해 전체적으로 톤이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마무리 했다.그가 매치한 가방은 롱샴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KBS ‘부탁해요, 엄마’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은근히 옷발이 잘 받더라 조보아~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서 규모 5.1 지진…국정원 "북한 핵실험 수소폭탄 아닐수도"ㆍ조선중앙TV "첫 수소폭탄 핵실험 성공적"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