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진세연, 절세미인도 아닌데 맨날 주연" 재벌설 아버지 직업은?`옥중화` 진세연이 집안 배경 루머를 해명했다.MC 김구라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세연에 “절세미인이 아닌데 데뷔 하자마자 주연을 따낸 걸 두고 말이 많다. 있는 집안 자제 아니냐”고 물었다.진세연은 “저 역시 뒤에 누군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을 듣고 놀랐다”면서 “아버지가 IT업계 사업을 하시는 평범한 집안 딸이다. 그리고 기간이 짧았을 뿐 저도 조연부터 시작해 아역까지 연기했다. 그런데 정말 부모님이 높은 곳에 있으면 쉽게 주인공을 따내기도 하는가”라고 반문했다.진세연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고수와 호흡을 맞춘다.`옥중화`는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방송된다."진세연, 절세미인도 아닌데 맨날 주연" 재벌설 아버지 직업은?[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폭발 추정` 지진 발생…외교부 "핵실험 여부 등 상황 파악 중"ㆍ북한 인공 지진으로 증시 `충격`‥"핵실험 가능성?"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