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이혜영, 다리 각선미 이색 비법 공개…‘눈길’
[연예팀] ‘스타그램’ 이혜영이 다리 각선미를 만드는 이색 방법을 공개한다.

1월8일 방송될 SBS플러스 ‘스타그램’에는 한국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을 들어 이목을 끌었던 이혜영이 각선미 비법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혜영은 “다리 근육을 푸는 데 다리 떠는 게 효과가 아주 좋다. 자기 전까지 하루에 총 3, 4시간 정도 다리를 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매들 역시 어렸을 때부터 다리 떠는 게 습관이었다. 세 자매 모두 다리가 굉장히 예쁘다”고 밝혀 다리 떨기에 대한 의심을 한방에 불식시켰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스타그램’에서는 유니크한 야상을 주제로 장도연과 황소희가 대결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스타그램’은 손담비, 정윤기가 MC로 나서며 장도연, 주우재, 황소희, 수경 원장, 도윤범 등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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