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충청도 판매사에 제이제이모터스 선정
BMW에 따르면 지난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12월 최종 판매사로 뽑은 제이제이모터스가 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청주와 천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충청지역을 책임진다. 제이제이모터스는 새서울그룹 산하 기업으로, 한국지엠과 인피니티, 닛산 등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판매사로 활동한 바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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