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세훈, ‘슈키라’ 스페셜DJ 출격…바쁜 려욱 빈자리 채운다그룹 엑소(EXO) 멤버 첸과 세훈이 라디오방송 스페셜 DJ로 나선다.5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엑소 첸과 세훈은 KBS 라디오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의 DJ 려욱을 대신해 오는 11일 일일 DJ를 맡았다.려욱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슈키라’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한다. 첸과 세훈은 스페셜 DJ로 생방송에 투입돼 려욱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한편 엑소는 최근 겨울 스페셜 앨범으로 활동을 마치고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려욱은 최근 슈퍼주니어-K.R.Y 아시아 투어를 마쳤으며 오는 8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일본 팬미팅 ‘Super Junior Special Event Super Camp’에 참석할 예정이다.엑소 첸 세훈, ‘슈키라’ 스페셜DJ 출격…바쁜 려욱 빈자리 채운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